- 가독성
왼쪽 정렬은 긴 글을 작성했을 때 가독성이 올라간다.
오른쪽 정렬은 짧은 주제, 정리, 핵심내용과 같은 곳에 포인트 주기 좋다.
줄간격은 150% 이상으로 두는 것이 내용을 식별하기 좋다.
- 강조
주요 정보와 나머지를 뚜렸한 차이를 만드는 것이 좋다.
사용자가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은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것과 차이를 두는 것이 좋다.
- 편리함
옵션이 적은 경우 라디오 버튼을 사용하고 기본 옵션을 정해둔다.
레이블과 플레이스 홀더는 분리한다.
필수 정보는 사용자가 계속해서 볼 수 있게 한다.
- 확실성
사용자가 착각할 수 있는 선택지나 수치심을 줄 수 있는 선택지는 사이트의 인식을 고려하지 못하는 방향이다.
모호할 수 있는 선택지는 사용자의 혼란을 줄 수 있음으로 작업결과와 같은 확실한 선택지를 주는 것이 좋다.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색상은 버튼과 링크에만 쓰세요
이 점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여러 앱을 비교해 보았다.
인스타 : 인스타의 상호작용 색상은 핑크로 기준을 잡았다. 하지만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색상과 링크는 모두 회색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상호작용 색상을 나타낸 버튼은 새로운 알림이나 새로운 스토리에만 적용되어 있었다.
당근마켓 : 당근마켓의 상호작용 색상 주황으로 기준을 잡았다. 당근마켓의 경우 부가적인 서비스(예를 들어 알바, 동네 생활과 같은)는 색을 사용하지 않은 한편 주요 서비스인 글쓰기와 같은 판매와 직접적 연관되어 있는 버튼에 상호작용 색상을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카카오맵 : 카카오맵의 상호작용 색상은 파랑으로 잡았다. 카카오맵의 경우 길찾기 이외에 리뷰, 식당 정보와 같은 내용은 버튼조차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전체 페이지가 상호작용하여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 추측하였다.
따라서 내 생각에는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색상은 버튼과 링크에 사용한다기 보다는 앱의 주요 요점에 따라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색상을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인스타는 팔로우의 근황을 빨리 볼 수 있는 것(스토리) / 당근마켓은 글을 올려 물건을 팔게 만드는 것 / 카카오맵은 길을 찾게 도와주는 것 들과 같이 부가적인 서비스가 아닌 주요 기능에 대해서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색상을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한 공통적으로 알림 색상에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출처
https://velog.io/@wns450/UX-UI-%EB%A0%88%EB%B2%A8%ED%85%8C%EC%8A%A4%ED%8A%B8-%EC%A0%95%EB%A6%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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